[연예팀] 3월27일(한국시각) ‘UFN24’에서 성공적인 UFC 데뷔전을 치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경기에 관한 숨은 비화를 직접 공개한다.
세계 최대 격투기 단체 UFC의 새로운 리그 UFN을 단독으로 중계해온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오는 9일(토) 밤 10시 정찬성의 UFC 데뷔전 ‘UFN24’를 긴급 편성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정찬성 선수와의 진솔한 인터뷰도 함께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역대 UFC 최초로 ‘트위스터’ 라는 치명적인 기술을 이용해 승리를 거둔 정찬성은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돼 5만 5,000달러(한화 약 6000만원)의 보너스를 챙겼다. 이날 경기는 총 관객 수 1만4200여 명에 입장수익 약 118만 달러를 기록해 UFN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을 올렸다.
정찬성은 인터뷰를 통해 2주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경기를 준비했는지, 상상초월의 고통을 수반한 준비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가르시아를 UFC데뷔전 상대로 만나게 된 심경과 화제를 모은 기술 ‘트위스터’를 연마하게 된 계기 등 경기장 안팎의 이야기들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다.
또한 경기 이후 정찬성에게 열렬한 러브콜을 보낸 ‘옥타곤 섹시미녀’ 아리아니와의 관계도 FX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FX에서 중계될 ‘UFN24’는 FX의 UFC 해설위원이자 현장에서 직접 정찬성을 코치한 ‘코리안 탑팀’ 하동진 감독이 해설을 맡아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오는 9일(토) 밤 10시 단독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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