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영 기자] 그룹 ‘2AM’이 ‘JiP 컴퍼니’의 새로운 화장품브랜드 ‘i.myss (아이미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생애 첫 화장품 광고 촬영을 마쳤다.
‘2AM’은 그동안 음반활동과 더불어 예능, 광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화장품 모델은 이번 ‘JiP 컴퍼니’와의 계약이 처음이다.
‘아이미스’의 브랜드 담당자는 “평소 음반활동과 예능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준 ‘2AM’이 새로운 화장품브랜드 ‘i.myss’의 고급스러우면서 쉽게 다가가는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미스’는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제품을 만들어 나간다는 회사철학을 반영해 공식홈페이지 ‘아이미스(www.imyss.com)’ 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제안을 받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화장품에 대한 의견을 받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출시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아이미스’는 소비자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다.
한편 ‘2AM’을 광고모델로 발탁한 신규화장품이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에 벌써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화장품관련 대형 유통회사들과 계약이 진행 중이며 더불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로 활발한 활동을 준비중인 ‘2AM’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JiP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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