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옥 기자] 마술사 이흥선이 31일 약 오후 5경에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31일 마술사 최현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 제1호 프로 마술사이신 이흥선 마술사님이 금일 타계하셨습니다. 저의 선생님이자 모든 한국 마술사들의 멘토이셨던 국민 마술사이셨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글로 이흥선의 별세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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