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정·식품은 과로 및 음주로 인해 간 건강이 위협 받기 쉬운 30~40대 성인 남성들을 위한 신제품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을 출시했다.
정·식품의 기능성 두유 시리즈 중 ‘간 건강 프로젝트’로 개발된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에는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250mg이 들어 있어 2팩 음용만으로 하루 권장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정·식품 홍보팀 김재용 팀장은 “간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들이 가득 담긴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30~40대 남성들의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은 국민 식생활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정·식품의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건강 프로젝트 베지밀 화이바 3000’, 당 관리에 효과적인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에 이은 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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