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신애라(42)가 자궁 적출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월21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신애라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점막하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애라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는 양호한 건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4주 정도의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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