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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진이한 안에 맹구 있다? "하늘에서 눈이 와요~" 완벽 성대묘사 선보여 '눈길'

2011-03-21 2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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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향 기자] 진이한이 복수의 칼날을 드러냈다.

3월21일 방송된 MBC '몽땅 내 사랑'에서는 태수의 형 태풍(진이한)이 김원장(김갑수)을 파멸 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수가 하던 일을 마무리하면 되겠느냐"는 태풍의 말에 필요 없다고 단언하는 김원장. 그러나 김원장이 끼고 싶은 새로운 교육 사업에 태풍이 주요 인물로 떠오르자 김원장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는 태풍이 김원장을 파멸시키기 위한 음모였던 것.

특히 이날 태풍은 투자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노래방에서 머리에 타이를 두르며 코에 점까지 붙이는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망가지는 캐릭터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늘에서 눈이 와요~"라며 맹구 성대묘사를 완벽히 소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원장도 이에 질세라 마이크를 잡아 보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분위기를 깬다고 김원장을 다그쳤다.

또한 방송 말미에 태풍은 복수의 독을 품은 눈빛을 드러내 앞으로 펼쳐질 복수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출처: MBC '몽땅 내 사랑'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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