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엄친딸’ 이인혜, 드라마 ‘광개토대왕’ 여전사 역 맡아 액션 연습 ‘구슬땀’

2011-03-17 22:47:32
기사 이미지
[연예팀] ‘엄친딸’ 이인혜가 여전사로 파격 변신한다.

이인혜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대하드라마 ‘광개토대왕’의 ‘약연’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는 2010년 8월 종영한 KBS 드라마 ‘전우’ 이후 1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약연은 고구려 왕실의 최고 어른이자 대장군인 고무의 금지옥엽 고명딸로 태어나 장군인 아버지를 따라 전장을 누비며 자란 사내 못지않은 용맹함과 대담함을 갖춘 여장부.

짧은 시간이지만 전장에서 만난 담덕(왕명: 광개토대왕, 이태곤)을 여러 번 죽을 고비에서 구해내며, 담덕의 용맹스러움과 사내다움에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평생 그의 곁에서 특별한 동지애를 키워나간다.

‘전우’에서 유격대원 정화 역을 맡아 강한 여군 캐릭터를 열연했던 이인혜는 ‘광개토대왕’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전사의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마, 궁술, 무술, 검술 등 약연 역에 필요한 액션 연습에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

한 제작진은 “평소 지적이면서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던 이인혜의 눈빛이 달라졌다. 액션을 몸에 익히며 남자 배우들 못지않은 여전사의 카리스마가 풍겨져 나올 정도다”라고 전하며 “미모와 지성을 고루 갖춘 엄친딸의 대명사 이인혜의 이미지에 약연의 강인한 캐릭터가 더해져 21세기에도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강인한 여성 지도자상을 그려낼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근초고왕’ 후속으로 방송될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의 중원 제패를 위한 열망과 투쟁을 그릴 80부작의 대하드라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 박영진 "7년 열애 비결, 박은영이 이해심이 많고 너그럽다"

▶배우 고현정, 신인 모델 박재근과 고혹적 매력 뽐내~
▶손담비 도플갱어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혜란 "얼마나 똑같길래"
▶SM엔터테인먼트, 일본 지진 피해복구 위해 10억원 기부 “희망 잃지 않길”
▶JYJ 소속사 법적대응 공식입장 '사기피소 강력 맞대응'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