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NN 채널에 따르면 14일 토요타를 비롯한 일본 국대 전부 기업 작업중단, 디즈니랜드도 운영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진 난민 1만1000여명 고립되어 있고 각지역 대규모 정전과 가스 중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 FNN 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및 실종자는 3000명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지하철과 버스는 운영을 시작했고 국제사회에서 일본 지원에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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