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개그맨 김한석 부부가 불임사실을 털어놨다.
3월11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김한석-박선영 부부가 출연해 과거 인공수정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박선영은 "2010년에는 김한석과는 2~3개월 동안 대화를 하기 싫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궁금케 만들었다.
이에 김한석은 "사실 결혼 1년차에 아이가 생겼는데 유산이 됐다"며 "아내가 인공수정에 대해 말을 열었을 때 당황했지만 승낙했다. 이후 술과 담배를 끊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인공수정을 위해 노력을 했다. 그런데 그날 싸움으로 담배를 피고 말았다"며 "한 달간 인공수정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단 몇 시간 아내 눈치보다 잊은 거였다"라고 전했다.
또 "결국 인정수정을 시도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아내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창피하지만 다른 부부가 이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한석-박선영 부부를 비롯해 이홍렬, 노사연-이무송 부부, 정의갑, 최양락, 김보화, 김태훈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SBS '자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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