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개그맨 김한석 부부가 가슴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녹화에 출연한 김한석 부부는 "아기가 생기지 않아 불임치료를 받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한석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창피하지만 다른 부부가 이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한석 부부의 가슴아픈 사연은 3월11일 밤 11시5분 SBS '자기야'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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