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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순정’ 이청아, 슬픔 참아내는 연기 호평 “자연스레 녹아드는 연기”

2011-02-28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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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드라마 '호박꽃순정' 주연인 '박순정'역의 배우 이청아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2월25일 방송된 '호박꽃순정'에서는 주인공 '순정'역의 배우 이청아의 슬픔을 참아내는 절제된 감정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순정'의 친모인 '강준선'이 계부 '박현묵'의 친딸의 행방을 알려 주겠다는 제안보다 '유재환' 회장과의 약속을 더 중요시 여겼다는 것을 알게 된 '순정'은 "준선의 과거를 밝혀내겠다"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청아는 친딸인 자신의 존재보다 욕망을 향하는 친모 '준선(배종옥)'에게 느끼는 슬픔과 분노를 절제 된 감정 연기로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네티즌들은 "이청아는 자연스레 녹아드는 연기를 보여준다, 순수하고 정감 있는 '순정'의 캐릭터에 딱 맞는 이청아“, ”‘순정'의 아픔과 분노가 느껴진다“, ”자신이 친딸임을 알리지 못하는 '순정'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는 상황.

한편, 2월28일(월) 방송 될 ‘호박꽃순정’ 72화에서는 자신의 친모가 '준선'임을 알게 된 '순정'과 이를 모르는 '준선'의 불꽃 튀는 대립구도가 전파를 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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