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귀여운 다크써클 셀카 공개, 팬들 걱정 붓물

[김단옥 기자] 최근 인기의 중심에 서있는 아이유가 다크서클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뭔가 이대로 끝내기 찜찜한 하루… 졸린데 잠이 안와요. 그리고 글과는 상관없는 필숙 사진 투척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은 귀엽게 V를 하고 있었다. 청순한 외모는 그대로 담겨져 있었지만 아이유의 다크써클은 또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은 "스케줄 너무 많으신데 쉬어가면서 해요" "피곤해 보여요 아이유 화이팅" "아이유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드림하이'에서 절대음감 김필숙 역으로 열연 중이며 극중 제이슨(우영)과 핑크빛 러브라인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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