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국전자담배 고양지점, 최상의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 상승

2011-02-16 01:15:54

[이선영 기자] ㈜한국전자담배 고양지점이 전자담배 시장에서 일산 경기지역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이다. 이에 다양한 정품 전자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고양지점 지점장은 연일 끊이지 않는 손님들로 인해 하루 24시간도 짧다고 전했다.

지점을 직접 방문해보니 5명의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주변에 공원이 많아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는 것.

고양 화정동 지점에 아들과 함께 방문해 액상을 구입하던 한 고객은 “평소 담배 냄새가 난다며 자신을 피해 다니던 아이들이 전자담배로 바꾸고 나서는 담배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신기해하며 오히려 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고 한국전자담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그와 함께 방문한 아들 역시 “아빠의 옷과 몸에서 항상 담배 냄새가 나서 싫었는데 지금은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고양지점 관계자는 “다른 지역보다 주변에 공원이 많아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오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전용의자와 음료, 간식을 준비했다. 또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 고객들에게 정확한 전자담배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전달해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이러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전자담배와 전자식 금연 보조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이는 본사의 지침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한편 ㈜한국전자담배는 2월 19일 전국 190여개 지점의 지점장들과 화합의 자리를 갖고 2011년 비전수립 및 ‘건강한 흡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대한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 이 자리에는 탤런트 박준규 씨가 참석할 예정이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한국전자담배는 대한민국 정품 전자담배의 선두주자로서 ‘국민건강과 나라건강’을 모토로 소비자들에게 단순히 전자담배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완충공간을 만들고 건강한 흡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써 골프장은 물론 스키장, 야구장 등 다양한 곳에서 왕성한 캠페인을 펼치며 수많은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나날이 성장해 가는 ㈜한국전자담배의 2011년 1분기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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