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운동을 시작하기 전,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숀리는 SBS '강심장' 최근 녹화에서 "캐나다 유학시절 연약하고 마른 몸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숀리는 '강심장'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파격 퍼포먼스를 펼쳐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숀리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2월15일 화요일 밤 11시15분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숀리 공식사이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14년 전 심은아 아들' 김민상, 유승호 이을 '잘 자란 아역스타' 등극
▶카라, 화해무드는 일본 활동 위한 것? 또다시 갈등 깊어지자 네티즌도 비난
▶쇼핑몰 '월 매출 1억' 백보람 "돈이 없어 쇼핑몰 시작했다"
▶'오션' 우일 오늘(15일) 현역입대 "섭섭한 마음이긴 하지만…"
▶[마지막 찬스] 클라란스 더블 화이트닝을 50명에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