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최근 김태호 PD를 비롯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 관계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무도 멤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들이 지쳐 쓰러진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궁금증은 12일 방송을 통해 진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말끔하게 풀렸다.
특히 마지막 경기였던 ‘깃발뽑기’ 대결에서는 깃발을 사수하려는 무도 멤버 모두가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하고 있는 ‘무한도전’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꿋꿋하게 자리를 잡았다. 제작진의 피땀 어린 노고와 연기자들의 진솔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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