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제주도여행 가족사진 공개 “잘생긴 아들이 둘씩이나!”

[이정현 기자] JYJ 김준수가 8년만의 제주도 여행을 떠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김준수는 2월11일 여행도중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니와 형과 함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수와 함께 어머니와 형이 함께 평화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함께 자리를 한 형은 김준수 못지않게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 김준수를 팔로우하고 있는 트위터리안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형이랑 너무 닮았다”, “평화로운 느낌이 좋네요”, “잘생긴 아들이 둘이라니 어머니가 행복하시겠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김준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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