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옥주현 뮤지컬 '아이다' 공연취소 공식사과 '죄송합니다'

2011-01-29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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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건강 악화로 뮤지컬 일정을 취소했던 옥주현이 공식 사과했다.

23일 뮤지컬 '아이다'를 보러 온 관객들은 공연이 취소됐음을 통보 받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겼다.

28일 옥주현은 핸드폰 메모장에 작성한 사과문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지난 일요일 갑작스럽고 불미스런 일로 겨울 칼바람을 뚫고 오신 관객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지못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정말 할 수 없을만큼 마음 아프고 죄송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자만하지 말고 더 감사하며 노력을 기울이라는 뜨거운 가르침으로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계속 무대 위에서 타오르는 AIDA(아이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아이다' 제작사인 신시컴퍼니측은 24일 "당일 2시 공연을 마친 옥주현 씨가 갑작스럽게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실로 향했다"며 "2회의 공연이 있는 날은 1회 마치고 병원에 다녀오고 다시 공연을 하는 일도 다반사라서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역 배우가 있지만 대다수가 옥주현 씨 공연을 보러온 것이기 때문에 공연 퀄리티를 위해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연 취소에 대한 보상으로 티켓 금액 110% 환불과 함께 좌석 등급을 한 단계 높인 재 관람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신시컴퍼니에서 제작하는 차기작 '맘마미아' R석(10만원 상당) 예매권을 관람 날짜와 상관없이 지급한다. (사진제공: 신시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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