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노홍철이 길의 첫사랑을 찾아 나섰다가 도리어 사랑에 빠져버렸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의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길의 추억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이날 노홍철은 리포터 역을 맡았는데 촬영 도중 미모의 여성에게 첫눈에 마음을 빼앗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7주전부터 공개수배 중인 열아홉 박명수의 짜릿한 첫 키스 상대와 삼수 시절 정준하가 본의 아니게 빚진 노량진 학원가의 중국집 사장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출처 : M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위탄' 최연소 도전자 김정인·박채린, 마이클 잭슨의 '벤'으로 한판 승부!
▶김경진 어머니 '타조 포즈'로 아들못지 않은 예능감 과시 '폭소'
▶우지원 아내 이교영, 남편의 과거녀 때문에 괴로워? "추리 소설 작가 같아"
▶김주리, 보석 밀수혐의로 피소…"미스코리아 眞이 이래도 되나?"
▶ [테스터] 명품 화장품 '쌍빠' 촉촉한 마스크팩 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