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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故앙드레김이 유품으로 남기신 웨딩드레스 기부

2011-01-26 2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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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소프라노 조수미가 앙드레김이 유언으로 남긴 웨딩드레스를 기부했다.

MBC '7일간의 기적' 녹화에서 조수미는 앙드레김의 웨딩드레스를 좋은일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앞서 조수미는 지난 방송에서 팬으로부터 받은 목걸이를 기부하기도 했다.

조수미가 기부 물품으로 내놓은 웨딩드레스는 故 앙드레김이 조수미에게 특별히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조수미는 이날 고인이 생전 웨딩드레스를 전하며 남긴 특별한 유언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은 1월 27일 오후 6시50분 MBC '7일간의 기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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