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황정음이 데뷔 10년만에 드디어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까지 올랐다.
1월25일 황정음의 소속사 GTB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MBC 새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에 여주인공 봉우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2010년 큰 성공을 거뒀던 ‘자이언트’ 이후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작품에서 좋은 배역까지 맡아 (황정음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는 '환상의 커플'을 연출했던 김상호PD와 '그대 웃어요'의 각본을 썼던 문희정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황정음은 '캔디'처럼 밝고 씩씩한 캐릭터인 ‘봉우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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