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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밤바다' 작가 "경솔했다" 사과, 게시판에 비난글 쇄도!

2011-01-24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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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BS '밤이면 밤마다' 시청자 게시판이 빅뱅팬들의 비난글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현장에서 대성의 외모를 폄하와 출연한 게스트가 대성의 머리를 때렸다는 설까지 더해져 팬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밤이면 밤마다'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엔 참 미친아이가 많다.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 들어보네.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벼드는 그 정신머리 어디다 쓰려나?"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후 작가의 글을 본 팬들은 "어떻게 미친아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나"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23일 작가는 자신의 트의터에 "제가 올린 글 때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잘 마쳤고 출연자들을 비롯해 모든 제작진이 대성과 무척 친하고 좋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 트위터에 프로그램에 관한 글이 올라와 너무 속산한 마음에 개인적인 생각을 올렸는데 너무 경솔했습니다. 대성 팬 여러분께 너무 죄송하고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글을 전했다.

한편 작가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밤이면 밤마다' 게시판에는 "거짓사과는 필요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취급하려면 대성군 하차시키세요!", "팬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공식사과부탁드려요" 등의 비난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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