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한미 합작 영화 '페티쉬'의 영상이 송혜교의 베드신 장면만 교묘히 편집돼 불법 유출됐다.
1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옆집 남자를 유혹하는 송혜교'라는 제목으로 '페티쉬'의 일부 영상이 편집돼 올라왔다.
한편 영화 '페티쉬'는 무당의 운명을 지닌 여성이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욕망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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