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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꽃보다남자 저주는 없겠죠?’

2011-01-19 16:45:22

[김수지 기자] ‘꽃보다 남자’ 김준이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의 주연진으로 합류한다.

배우 겸 가수 김준은 송일국, 김승우, 송지효, 선우선, 박선영에 이어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이수현, 연출 권계홍)의 ‘신동진’ 역에 낙점 돼 송일국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김준이 연기하게 될 신동진 형사는 아무거나 걸쳐도 화보가 되고, 경찰서를 런웨이로 만드는 완벽한 비주얼에 명석한 두뇌, 부유한 배경까지 가졌지만 선천적으로 겁이 많아 사체를 보면 습관성 기절 증세를 일으켜 주위의 빈축을 사기도 하는 예측불가의 개성만점 인물이다.

김준은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지난해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일본 BeeTV 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에 출연한 것 이외에 국내 안방극장 복귀는 F4 멤버들 중 가장 늦은 2년만이다.

김준은 “꽃보다 남자 이후 다양한 작품들의 제안이 있었고, 욕심나는 배역도 있었지만 갑자기 연기를 시작했던 스스로를 다잡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 처음 시놉시스와 대본을 접하고 좌충우돌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강력반 형사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실력파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 할 수 있다는 설렘에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유쾌하고, 재미있고, 사람 냄새 나는 좋은 작품에 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완벽한 ‘신동진’ 형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준의 드라마 복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남자 저주는 없겠죠?”, “김준 너무 멋있어요”, “꽃보다남자 이후 연기변신 너무 기대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통 수사드라마 ‘강력반’은 2월28일부터 ‘드림하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 플래닛구공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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