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영 기자] ㈜한국전자담배는 2005년 전 세계 전자담배 원천기술 특허를 획득(브랜드명 Ruyan-루옌)한 제조사 ‘Beijing SBT Ruyan technology & development사’의 공식 한국시판권자로서 2010년 6월부터 국내에서 다양한 전자담배를 시판하고 있다.
이에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모방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상황 속에서도 모방제품들과는 판이하게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안전하며 편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0개의 대리점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개그스토리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한국전자담배가 보유한 특허기술은 배터리, 기류센서, 제어회로를 통해 적절한 분무방식(초음파, 고주파 등)으로 니코틴용액을 분무해 흡입하는 궐련 홀더에 대한 것.
한편 전자담배는 기존 연초담배의 연소방식과는 달리 연초 잎에서 추출한 순수 니코틴 액을 연기형태로 미세 분무화해서 흡연자가 흡입하는 형태로 연초담배와 맛과 향은 같지만 독성, 발암 및 중금속 물질 등은 흡입하지 않을 수 있다.
또 발생하는 냄새가 없어 간접흡연의 피해도 없으며 나아가 폐암을 비롯한 담배관련 질병발생을 예방해 국민 건강비용을 절감해 주고 획기적인 연초담배 대체품으로 담배비용도 1/2로 절감, 향후 건강흡연을 위한 미래의 담배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초담배와는 달리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폐암 및 각종 암 등을 예방해 주고 간접흡연의 피해를 완전히 해결한 전자담배는 판매자 입장에서도 매우 명분 있고 사명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영국, 뉴질랜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아시아 등 80여 개국에서 절찬리에 시판 중.
더불어 한국전자담배는 연초담배를 대체하는 큰 시장에서 시군구 단위로 도매점을 모집하고 있는데, 도매점은 독점적 지위로 약 500억 시장에서 규모화 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으며 담배에 대한 수요가 꾸준해 수익성이 매우 좋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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