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미 기자] 로만손 워치가 국내 스포츠 카 브랜드인 스피라와 코웍으로 탄생한 스피라 더 워치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시계 수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로만손과 한국 수제 수퍼 카 스피라의 만남으로 패션 업계를 비롯한 스포츠카 매니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용성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스피라 상징인 고급 카본소재 다이얼, 이지적이고 샤프한 스텐레스 스틸 소재로 이뤄져있다. 편하게 차려 입은 캐주얼룩을 고급스럽게 승화시켜 줄 디자인으로 블랙, 네이비 수트와 잘 어울려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스피라 더 워치는 각각의 제품에 고유의 번호가 부여된 100세트만 AK몰 수원점 매장 및 어울림 스피라 양재전시장, 스피라 브랜드샵인 스피라스토어에서 한정 특별 판매된다. (사진제공: 스피라 더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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