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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또 한류 때리기 “윤아, 성형논란 및 일본AV 출연설” 보도

2011-01-04 17:45:38

[연예팀] 중국 언론이 소녀시대 윤아의 성형논란과 성인비디오 출연설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1월3일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AV 출연설 휘말려’란 제목으로 AV 출연설과 성형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모 유명 성인영화 제작사에서 최근 출시한 `미각전설` 표지에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입었던 마린룩을 그대로 차려입은 여성들이 브이자 형태로 서 있다며 윤아의 AV 출연설을 제기했다.

또한 중국은 앞서 윤아의 얼굴은 성형수술을 해서 달라졌다고 성형의혹도 내보내 도가 지나친 ‘한류 때리기’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같은 중국의 보도에 한국의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소속사에서 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는 것 아닌가”, “중국이 또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왜곡하려든다”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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