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스파와 마사지 프로그램이 인기다.
마사지는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뭉친 근육과 혈을 자극해 몸의 순환을 돕는다. 이는 혈액 순환과 피부 신진 대사를 촉진시켜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피부결을 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스파를 찾는 워킹맘들이 늘어감에 따라 롯데호텔에 위치한 K-Spa(www.k-spa.co.kr)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스파 프로그램을 K-Spa의 테라피스트 최미라 팀장과 함께 알아보았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아로마 오일 바스

여성이 엄마가 되면 외출 및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또는 강좌 및 프로그램을 찾기 마련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은 아이에게도 도움이 된다. 어릴 때부터 부모와 접촉을 많이 한 아이는 EQ발달이 그렇지 못 한 아이보다 높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K-Spa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스파 (Mother with kids spa) 프로그램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휴식을 제안하며 아이에게는 엄마 품처럼 따뜻함을 제공하는 스파 케어이다.
입욕제를 선택한 후에는 입욕제를 자쿠지에 풀어 20-30분간 엄마와 아이가 접촉을 통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허브 오일 마사지

스파를 즐긴 후에는 청정 지역인 피지에서 직수입한 천연 허브 오일을 이용한 전신마사지가 진행된다. 엄마에게는 손과 따뜻한 스톤을 이용한 전문 테라피스트의 마사지로 육아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아이에게는 전문 베이비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아이의 얼굴과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여 준다. 이 때 들려주는 레이키 음악은 엄마와 아이의 뇌파를 평온하게 해 마사지의 효과를 배가 시켜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K-Spa의 테라피스트 최미라 팀장은 “최근 일과 육아를 겸하고 있는 젊은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방문하기도 하며 온 가족이 피로회복 및 건강을 위해 K스파의 프로그램을 찾기도 한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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