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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vs태연vs신세경, 2010 각선미 종결구두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2011-01-03 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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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2010년 각선미 종결 구두녀로 한가인, 신세경, 소녀시대 태연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워커처럼 투박하지만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스타일의 일명 보니힐을 신고 당당한 걸음과 각선미를 뽐내며 주변의 시선을 다리로 고정시킨 바 있다. 보니힐은 다양한 킬힐 스타일의 총칭으로 군화를 여성적으로 탈바꿈한 워커부츠, 보석을 수놓은 디테일이 돋보여 여자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부터 2010년을 뜨겁게 달군 한가인 워커부츠, 소녀시대 태연 반전구두, 신세경의 글레디에이터 슈즈를 살펴보며 2010년 각선미 베스트 드레서를 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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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각선미 종결구두 베스트1. 한가인 ‘워커부츠’

한가인이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신고나온 블랙워커는 일명 ‘한가인 부츠’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 공효진, 고소영, 성유리, 수애 등의 여자 스타들 역시 같은 구두를 신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워커부츠는 킬힐이 소화해내지 못한 화려한 장식과 발목을 잡아주는 편안함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몰이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으며 그 영향으로 지나가는 여성의 열 명 중 한 명이 워커를 신은 모습을 볼 수 있다.

2010 각선미 종결구두 베스트2. 태연 ‘반전구두’

소녀시대 태연은 제 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등이 깊게 파인 반전드레스를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앞에서 보면 블랙에 보석이 수놓여 시크함이 물씬하지만 뒤에서 보면 바닥이 핫 핑크인 구두 역시 ‘반전구두’로 불리며 덩달아 이슈가 되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태연의 앞모습과 반대로 섹시하게 파진 드레스와 핫 핑크 바닥의 구두가 대비되며 2010년 각선미 종결구두 베스트 드레서에 뽑혔다.

2010 각선미 종결구두 베스트3. 신세경 ‘글레디에이터 슈즈’

신세경은 아이돌 멤버와의 스캔들, 메이크업 화보 등을 통해 2010년의 핫한 인물로 꼽힌다. 그는 최고의 여자 스타들이 모델로 활약하는 청바지 화보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일명 베이글녀인 신세경은 화보에서 배꼽티로 노출된 허리와 글레디에이터 슈즈를 통해 섹시미를 분출했다. 신세경의 뒤태를 찍은 화보가 이슈가 됨과 동시에 그가 신은 글레디에이터 슈즈가 인기를 끌며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되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버커루, 슈콤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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