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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대물' 차기작 작품, 영화 '통증' 눈여겨 보고 있다?

2010-12-28 2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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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대물'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통증' 작품을 눈여겨 보고 있다.

권상우의 소속사 측은 "출연 제의를 받아서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SBS 수목극 '대물'을 동시간대 왕좌에 올리며 성황리에 마친 권상우이기에 차기 영화 선택에 팬들을 비롯, 네티즌들의 관심어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통증'은 만화가 강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멜로영화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자해공갈단과 혈우병에 걸려 상처에 민감한 여자가 티격태격 대립하다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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