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개그맨 김경진이 소속사 사장인 박명수의 ‘언플’(언론플레이)사실을 폭로하며 불만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25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 출연한 김경진은 "박사장 날 언제까지 방치할거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방송에서 김경진은 박명수가 설립한 거성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이지만 소속사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지못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박명수는 "남는 게 없기 때문에 코디나 차를 대줄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경진은 "내 차를 바꿔줬다는 기사를 내보냈던데 그게 당신 돈이야? 내가 3년 할부로 샀다"며 박명수의 ‘언플’에 분노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출처: KBS '백점만점‘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걸스토리 김혜인 '지연 닮은꼴' 로 벌써부터 '기대만발'
▶남희석, 이지선 도움으로 안면마비 극복 '고백'
▶김신영 신종플루 확진 "너무 안타깝다" 심경밝혀
▶서효림, 봉긋 어깨라인, 뽀얀 속살 드러내 어깨미인 등극
▶'방콕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보따리 大 방출!
▶[정품이벤트] 숨37˚ 스킨케어 정품4종, 무료 체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