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이선균-최강희의 ‘사랑을 부르는 율동’ 쩨쩨댄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쩨쩨한 로맨스가 이번에는 19금 커플 류현경-송유하의 ‘마성의 쩨쩨댄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피카소와 고흐 수준의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갖췄으나 지루하기가 논문급인 철학적(?) 창의력을 구비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성인만화가 ‘정배’(이선균)와 실전 연애경험은 전무하나 수 백 권의 성서적과 연애서적을 독파한 결과, 이론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의 유쾌발칙한 성인만화 제작기를 다룬 영화.
류현경은 도발적인 섹시녀답게 송유하를 유혹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깜찍함을 잃지 않았고, 송유하는 극 중 마성의 차도남 이미지를 한껏 풍기며 절도 있게 춤을 췄다. 그러다가도 쩨쩨댄스의 막춤 타임이 되면 깜찍 발랄한 코믹댄스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탭들까지 폭소를 터트리게 만들었다.
쩨쩨한 로맨스를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기도 했던 송유하는 자신이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노는 몸치라고 고백했으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홀로 1시간이 넘는 연습을 하고 온 결과, 쩨쩨댄스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류현경은 이미 부산 게릴라댄스 행사에서 쩨쩨댄스를 선보인 선배답게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송유하와의 호흡을 맞춰나갔다.
이선균-최강희의 쩨쩨댄스가 쩨쩨한 남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율동’이었다면 류현경-송유하 커플의 쩨쩨댄스는 섹시함으로는 남부럽지 않을 ‘경선’과 ‘종수’의 마성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한껏 살린 ‘이성을 부르는 마성의 율동’을 완성시켜 또 한번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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