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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빠된다’ 한혜진 언니인 아내, 임신 3개월

2010-12-08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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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김강우가 내년 여름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린다.

6월 결혼한 김강우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씨가 임신 3개월째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우-한무영 부부의 한 측근은 “한무영이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여름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강우는 아내의 건강을 직접 챙기며 태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강우는 2003년 지인의 소개로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씨와 만나 7년간의 연예 끝에 6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김강우는 현재 드라마 ‘포세이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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