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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한 로맨스' 최강희 쌍둥이 동생 송유하, 엄청난 정력 소유자 '섹스계의 호날두'

2010-12-06 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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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옥 기자] 영화 ‘쩨쩨한 로맨스’ 최강희의 쌍둥이 동생 배우 송유하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2월1일 개봉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 속에서 영화 속에서 ‘다림’(최강희 분)의 쌍둥이 동생이자 섹스계의 호날두로 불리는 한종수 역을 맡은 배우 송유하가 짐승남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극중 송유하는 밤샘은 물론, 다음날 아침까지도 지치지 않는 엄청난 정력마저 소유한 덕분에 '섹스계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로 다림과는 시시때때로 오빠, 동생 자리를 두고 다투며 티격태격한다.

특히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19금 샤워를 하던 중 비몽사몽 간에 큰일을 해결하러 온 다림때문에 분위기를 망치고 버럭 하는 장면에서는 '섹스계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입증이라도 하듯 그의 섹시한 식스팩과 탄탄한 몸매가 공개되어 2030 여심을 후끈하게 달구기도 했다.

송유하는 "영화를 통해 이선균, 최강희 등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믿기지 않는다"며 "설렘과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에서 바람둥이 쌍둥이 동생 '한종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고자 눈빛, 동선은 물론 대사의 버럭 톤까지 조절하며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안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정말 그 캐릭터가 되고 싶다"는 포부로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선균과 최강희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쩨쩨한 로맨스’는 12월1일 개봉해 현재까지 예매 1위를 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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