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지승준의 최근 사진들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0년이 되면서 12살이 된 지승준은 한결 성숙해진 외모와 몰라보게 키가 커 남자다운 면모까지 비추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인기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승준의 최근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조카도 준이처럼 크길”, “점점 남자다워 지고 있다”, “키 많이 컸다. 모델 시켜도 손색없을 듯”, “그대로만 자라다오” 등 열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지승준 어머니 윤효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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