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서현기, 5년간 열애 끝에 국제통역사와 결혼

2010-12-04 1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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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탤런트 서현기가 연상의 연인과 결혼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서현기(31)는 국제통역사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서현기와 절친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아 두 사람을 축복해 주었다.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이 커플은 국제통역사인 신부의 직업상 결혼 후에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기는 "나만 잘하면 부부간에 발생될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너무 행복하다. 1년 정도 결혼생활을 한 이후에 2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현기는 1994년 청소년드라마 '나'를 통해 아역으로 연기에 데뷔, 드라마 '선희 진희', '남자의 향기', '로망스', '유리구두', '경성스캔들' 등에 출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실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 서현기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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