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당신의 S라인을 돌려줄 ‘WISE’ 공식을 기억하라!

2010-11-22 14:40:50

[곽설림 기자] S라인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요소다.

최근 김희선, 고소영, 오연수, 송윤아 등 결혼 후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자 연예인들이 처녀시절보다 더 섹시하고 볼륨 있는 S라인으로 복귀하면서 멋진 바디라인에 대한 갈망은 더욱 높아졌다.

너도 나도 계절에 상관없이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지만 잦은 회식과 야근, 스트레스로 인해 꾸준한 자기관리는 커녕 일주일에 3번가는 헬스장의 출석도 어려울 지경이다.

이에 패션 센스하나로 옷맵시를 살리는 일명 와이즈(WISE)라인 코디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이즈(WISE)라인 코디법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부위별 코디법으로 W처럼 밑으로 처진 엉덩이를 사과처럼 볼륨감 있게 만들고 팔뚝은 슬림한 I자 라인으로 또한 볼록한 뱃살을 가려S라인으로 만들어주는 경제적인 (Economic) 신상패션 공식이라는 뜻을 가졌다.

일상에서도 누구나 적용이 가능한 WISE공식을 활용해 멋쟁이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처진 ‘W라인’ 엉덩이를 탄력 있는 애플 힙으로 만들어주는 힙업 팬츠


신경을 써서 코디를 해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 문제의 대부분은 빈약하거나 쳐진 엉덩이 때문이다.

탄력 있는 애플 힙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S라인의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 S라인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기 때문이다.

이에 헤지스는 탄력 있는 애플힙을 위해 힙업팬츠를 선보였다. 이는 엉덩이를 받쳐주는 절개라인이 힙을 모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바지 안쪽 안감부분에 패드가 붙어있어 착용하기만 해도 순식간에 볼륨감 있는 힙을 만들어 준다.

뱃살을 가려 S라인으로 변신 할 수 있는 다운 점퍼


올 겨울 레이어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해서 볼록한 뱃살을 가진 이가 옷을 레이어드하고 패딩을 입으면 둔해 보이기 마련이다.

이런 뱃살고민을 극복해 멋진 S라인 몸매로 환골탈태 할 수 있는 패션 처방은 올 겨울 가장 잇 아이템인 다운점퍼다.

이번 시즌 다운점퍼는 발열, 보온 기능까지 가미돼 얇은 이너웨어 하나와 매치해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특히 기능성 뿐만 아니라 실루엣을 살리는 슬림한 디자인들이 선보이며 부해 보이는 문제점을 해결해 날렵한 S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어깨와 팔뚝을 슬림한 I라인으로 변신시켜주는 컬러 활용법


여성의 콤플렉스 중 하나인 두꺼운 팔뚝과 상체비만을 해결하는 방법은 옷의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다.

컬러를 활용해 I라인을 살리는 방법 중 첫 번째는 블랙컬러를 활용하는 것이다. 보통 무채색의 옷은 몸을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블랙은 슬림해 보이는 것은 물론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까지 가지고 있어 I라인을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 컬러이다.

이러한 블랙 스타일링은 팬츠와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것도 좋지만 선명한 컬러와의 톤인톤으로 배합하면 훨씬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매치하는 셔츠 역시 블랙앤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나 타탄체크 무늬로 선택하면 더욱 날씬하고 젊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터틀넥이나 브이넥 니트로 목선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깔끔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고, 여기에 헌팅캡이나 캐스켓 등의 모자를 함께 매치한다면 S라인으로 완벽한 변신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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