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경 기자/사진 이환희, 김강유 기자] 2010년 11월18일 제 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막이 올리며 대한민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년 만에 대시 열린 축제의 서막을 알리듯 여배우들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였다.
2003년부터 대한민국 영화대상 MC를 맡고 있는 송윤아는 이번에도 역시 단독 MC를 맡아 1년만의 컴백 활동을 그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영화제로 시작 하게 되었다.

송윤아는 발 끝까지 내려오는 블랙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나섰다. 출산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드레스는 깔끔한 실루엣으로 슬림하게 떨어졌다.
송윤아의 드레스는 가슴 앞부분의 절개선 사이로 가슴라인이 아찔하게 드러나며 육감적이다. 또한 화려한 네크리스를 한 것처럼 촘촘하게 비즈가 박혀있는 홀터넥이 눈길을 끈다. 이 드레스는 보르보네제 제품으로 가격은 미정.
그는 우아한 드레스와 함께 블랙의 지미추 구두와 미니 비즈 클러치백을 매치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은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만들어 페이스 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했다.

송윤아는 2부 순서에는 자신의 최대 매력인 우아함을 한껏 드러냈다.
여신이 강림한 듯한 송윤아의 드레스는 르베이지(LEBEIGE)의 제품. 차콜 그레이 컬러 드레스로 가오리 형 슬리브로 긴 팔과 네크라인을 길게 드러내었으며 허리 부분을 주얼 장식으로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소녀시대와 함께 '소원을 말해봐'로 깜짝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8월 배우 설경구와의 사이에서 득남을 한 송윤아는 출산 이후의 몸매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과시하며 춤 실력을 선보였다.
송윤아는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위해 3주 전부터 소녀시대와 안무를 맞추며 많은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핫팬츠 의상에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송윤아의 발랄하고 깜찍한 스타일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
한편 이날 MC 송윤아의 차분한 진행 및 깜짝 무대와 함께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은 영화 ‘아저씨’의 원빈이, 여우주연상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가 받는 영예를 안으며 막을 내렸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unal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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