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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자이언트' 아찔 샤워신, 시청자 "섹시했지만 가족 함께 보기 민망"

2010-11-16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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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옥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이언트' 베드신에 이어 샤워신으로 농염한 매력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미주(황정음)는 섹시한 모습으로 정계 인사 한명석 부시장(이효정)과 오병탁 위원장(김학철)을 찾아갔다.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다름아닌 황정음의 샤워신이었다. 미주는 이들을 만나러 가기 전 샤워신을 통해 등과 쇄골을 노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빨간 립스틱과 화려한 옷차림으로 도발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분은 위기에 처한 오빠(이범수)를 돕기 위해 미주가 정치인들을 유혹, 몸로비를 하는 내용이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공중파 노출수위가 높아진거 아니냐", "섹시하긴 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보기엔 민망했다", "공들여 씻고 화장하고…노골적으로 몸로비를 떠올리게 했다"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자이언트'는 29.2%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을 기록했다. (사진출처: SBS '자이언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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