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옥 기자] 신인 가수 주누(JUNU)가 Mnet이 주최한 스타 발굴 프로젝트 ‘엠 루키’에서 11월 루키 후보 6인에 오르는 등 급부상하고 있다,
신인가수 주누(JUNU)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음악전문채널 Mnet이 공동 주관하는 ‘엠 루키’에서 슈케 출신 이은미, 아일랜트 시티, 주누(JUNU), 송연경, Bebe Mignon, 빌리브와 함께 11월 루키 후보 6인에 선정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슈퍼스타K 11인의 멤버인 ‘우은미’와 엠 루키에서 진정한 실력을 겨룰 수 있어 '슈퍼스타K' 에 못 나간 한을 풀고 싶다.
이어 주누(JUNU)는 '엠 루키'에서 우은미를 꺾고 슈스케 3인인 허각, 존박, 장재인과도 실력을 겨뤄보고 싶다고 밝혔다.
‘엠 루키’ 2차 투표는 11월24-2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에 오르면 Met ‘엠 카운트 다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슈퍼스타K 우은미를 포함해 '엠 루키' 6인에 오른 멤버는 11월24일 7시 생방송으로 진행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이하늬 깜짝 고백! "한때 몸무게 70kg! 다이어트 상담은 내게로!"
▶댄싱퀸 심봉선, '훗' 완벽 재현, 소녀시대도 깜짝!
▶존박 캐리커쳐 공개! "멍한 표정 그대로~" BIG 재미!
▶이미숙,"친구같은 아들 잘 커줘줬다" 교육 노하우 공개!
▶박신양 '대물' 출연제의 고백! "꼭 해야 하는 이유 찾지 못해"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