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무결점 건강 미인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꾸준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인고의 시간이 있었기에 멋진 바디를 만들 수 있는 것.
얼마 전 SBS '스타킹'에 출연해 보톡스 운동법을 선보여 화제가 된 미스코리아 출신의 골퍼 정아름도 운동을 꾸준하게 해온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운동뿐 아니라 골프 칼럼과 작가 블로거, 방송인, 사업가의 일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알파우먼이다.
50대가 됐을 때 가장 섹시하고 아름다운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 싶다는 정아름은 몸매 관리뿐 아니라 헤어 관리도 각별하다. 탈모 전문 샴푸와 토너, 영양제들을 챙기며 건강한 머릿결을 가꾸고 있는 것.

특히 비비스칼 정제는 자외선뿐 아니라 다이어트 등 영향 불균형으로 탈모 증세가 심해진 여성들에게도 두피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느슨해진 모근을 단단히 쪼여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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