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공개커플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던 이택근(30, LG트윈스)-윤진서(27) 커플이 1년만에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윤진서 측은 "올 여름쯤 서로 너무 바빠 이별한 것으로 안다"며 "윤진서가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촬영에 들어갈 7~8월 무렵 이택근과 자주 만남을 갖지 못해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결별 사실을 밝혔다.
한편 윤진서는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의 촬영을 위해 홍콩, 중국, 일본을 오갔고 이택근 선수는 새로 LG트윈스로 둥지를 옮기면서 바쁜 시즌을 보냈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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