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강대성 사망, 데니안 미니홈피 추모글 이어져…“모두 감사합니다”

2010-11-02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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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사진 이환희 기자] 배우 강대성(30)의 사망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데니안의 미니홈피에도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데니안의 미니홈피를 통해 추모글이 이어지자 1일 데니안은 방문자수가 만 명이 넘었다며 “좋은 일로 이랬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래도 더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형 더 좋은 곳으로 갔을 꺼에요.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10월28일 사망한 강대성은 새벽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버스를 피하려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사망했다.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이어 같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데니안이 추모글을 올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데니안은 29일 “엄마처럼 저를 챙겨주던 형이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며 “같이 살 맞대고 살던 형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강대성의 사망소식이 화제에 오르자 “지금 실시간 1위라는데... 연기자의 꿈을 못 이루고 먼저 가고 나서 이렇게 알려지게 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라고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대성은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아이리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인 '평양성'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나인스트리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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