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옥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최혁기' 역을 맡은 최진혁이 첫 주연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극중 최혁기는 가난한 법대 휴학생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헤쳐 나가는 성실한 청년 캐릭터다.
또한 첫 주연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최진혁은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하는가 해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괜찮아, 아빠 딸’은 10월29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으며 11월2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제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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