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Miss A' 페이가 아찔한 하의로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10월28일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Miss A'는 히트곡 'Bad Girl Good Girl' 과'Breathe'를 선보이던 중 멤버 페이의 짧은 팬츠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 의상이 너무 심했다", "케이블방송은 규제 없나요", "몸매가부럽긴 하지만 노출이 너무 심했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ksj85@bntnews.co.kr
▶ 日 하마사키 아유미, 영웅재중과 열애설 “재중은 친한 후배!” 해명
▶ 이진 "데뷔전 토니안 보려고 조퇴까지 했다" 골수팬 고백!
▶ 엄지원-임창정, 코믹 연기의 절정 ‘만취연기’ 실제 음주 촬영?
▶ '레인보우' 김재경, 신체사이즈 방송 전파! "인형같은 몸매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