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옥 기자]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는 끝났지만 그 열기는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K2'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출연자들이 SBS를 통해 다시 뭉친다.
허각과 존박은 '강심장'에서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과 함께 출연해 '슈퍼스타K 2'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TOP11에 선발됐던 김지수 강승윤 장재인은 10월27일 방송 되는 '정선희의 러브FM'(103.5MHz)에 각각 출연한다.
김지후 강승윤 장재인은 '정선희의 러브FM'을 통해 '슈스케'와 관련된 팬들의 질문을 받고 일화를 전할 예정이다.
허각, 존박, 윤종신이 출연하는 '강심장'은 11월9일에, 김지후 강승윤 장재인이 출연하는 '정선희의 러브FM'은 10월27일에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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