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팀] 아사다마오가 10월2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NHK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12명 선수 가운데 8위를 차지하는 굴욕을 맛봤다.
점프에서 실수를 연발한 아사다마오는 47.95점으로 8위에 그쳤는데 2006년 시니어 데뷔 이후 쇼트프로그램에서 가장 낮은 순위다.
카나코는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제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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