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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 이기적인 여왕급 옆라인 비결은?

2010-10-22 0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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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하유미의 슬림한 몸매가 화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하유미가 극중 나이를 무색케 하는 ‘이기적인 옆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10월17일 방송된 '역전의 여왕'에서 한송이 상무 역을 맡은 하유미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해 사무실에서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 연기해 제작진들을 감탄케 했다.

극중 한송이 상무는 30억 저택과 최고급 와인 등 초호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왕급 골드미스’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인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이기적인 몸매'를 드러낸 것이다.

하유미 측은 "하유미 씨는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며 "또한 무용을 했던 만큼 몸이 유연한데다, 실생활에서도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몸매 유지비결을 공개했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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