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의 아버지 방일수가 출연했다.
이어 “나의 아내가 손녀 손자를 돌봐주러 미국으로 간다. 국내에 없는 아내 덕분에 일주일은 힘들더라” 하면서 이내 “하지만 일상이 됐다. 주부생활이 몸에 뱄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방일수가 미국에 있는 방수현 집을 방문해 딸의 결혼 14년차 된 일상생활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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