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이 그려나가는 SBS 수목 드라마 '대물'이 광고 매출만 100억 원을 올리는 이레적인 일을 기록했다.
앞서 '대물'이 방송되기 전부터 일본 방송 판권이 최고가로 판매됐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광고주들은 많은 광고비를 들이더라도 드라마에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려고 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2005년 복귀작 ‘봄날’ 이후 매년 한 작품씩을 동해 안방 친화력을 쌓아온 고현정이 ‘대물’에서는 이 시대를 대변하는 한 아이의 위풍당당 엄마 역으로 나온다.
‘대물’의 고현정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반응은 “볼 때마다 속이 시원해진다”,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울어나서 하는 것 같아 매번 와닿는다” 등 그의 연기력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 이승기 '슈퍼스타K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가수 1위'
▶ '한밤'서 베일벗은 '티벳궁녀' 최나경, 역시 '미친존재감!'
▶ 가수 김원준, 신주아의 치명적 유혹에 그만 입술을…
▶ 성유리 '단발+동안피부+청순' 셀카 "인형이 따로 없다!" 극찬!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