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작가가 5회부터 교체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대물'은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시청률 30%를 눈앞에 두고 있어 작가 교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물’의 작가 교체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작가교체로 인해 극의 흐름이 끊기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에 SBS 관계자는 “메인 작가가 교체되기는 하지만 담당PD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고 대본을 검토 해본 결과 더욱 재미있어 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물'은 10월13일 방송 3회만에 26.4%(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해 쾌조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 SBS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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